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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민청원] 무한돌파삼국지

by 훈트일상 2021.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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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최근 게임으로 코인을 벌 수 있다고 해서 인기 급상승 중은 무한돌파삼국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이 많은데요. 12월 10일(금)에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해당 게임에 대한 등급분류 결정취소 예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현재 무돌코인은 떡락을 한 상태이고요. 소소하게나마 간식값 벌이를 했던 유저들 한테는 당황한 뉴스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최근 인기가 많아 코인 지급도 100개에서 50개로 줄고 코인 시세도 계속 내려가서 가치가 하락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습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P2E 게임에 대한 추세이고 NFT 기술을 이용한 게임이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 또 우리 정부의 테클이 들어왔습니다. 게임회사의 현질 유도 및 뽑기는 허용이 되면서 유저간의 거래는 철저하게 막고 있는 이 상황이 전부터 저는 참 좋게 보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아래 국민청원 글을 읽어보시고 판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한돌파삼국지 퇴출 반대 국민청원 하러 가기

 

무한돌파삼국지를 게임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규제당국은 모든 게임을 규제해야 마땅합니다. >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1. 이슈 뉴스

 

[단독] 17만명 몰린 `무한돌파 삼국지` 퇴출 가닥 - 매일경제 (mk.co.kr)

 

[단독] 17만명 몰린 `무한돌파 삼국지` 퇴출 가닥

기로에 선 국내 P2E 게임 시장 게임委 등급분류 취소예정 혁신막는 규제 VS 사행성 위험 규제당국과 게임업계 첨예한 대립 회색지대 놓인 P2E 게임

www.mk.co.kr

 

기사에서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찬성측 사유

  • 현행법상 P2E 게임은 사행성과 불투명성에 대한 우려 등으로 국낸 유통 금지
  • 즉각 환금이 되는 게임은 조직적인 세력이 들어와 변질 우려
  • 제2의 바다이야기 우려
  • 장기적으로 게임 산업 망가뜨릴 수 있다

반대측 사유

  • 규제가 혁신을 막아서는 안된다.
  • 전 세계 게임시장의 변화 선점이 중요하다.
  • P2E에 대한 새로운 게임등급 분류가 필요하다.

 

2. 운영자 측 대응

등급분류 결정취소 사유에 대한 소명의 자료를 준비중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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